中共(중공) 擊滅(격멸)의 노래

입력 : 1951-02-17 1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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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일), 統一(통일) 獨立(독립)되려는 우리 民國(민국)에

侵略者(침략자) 中共(중공) 오랑캐 ?가

□치고 피리 불며 밀려 나려왔네

아 大韓(대한)의 아들 딸들아 이러나거라

조국의 한치 땅도 더러운 발 아래

짓밟힐까 보냐

무찌르자 처부시자 中共(중공) 오랑캐



二(이), 自國(자국) 平和(평화) 지켜온 錦(금)수江山(강산)에

蘇聯(소련) 압재비 오랑캐 떼가

굶주린 늑대처럼 물려 나려왔네

아- 大韓(대한)의 아들 딸들아 이러나거라

同胞(동포)의 한 사람도 □□한 창 끝에

히생될가 보냐

무찌르자 처부시자 蘇聯(소련) 압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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