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메이커인 眞露가 南美브라질의 수도 상파울루市에 대규모 한식전문음식점을 개설,소주등국산주류의 해외수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키로 했다.
眞露는 8일(현지시간) 張基夏사장과 현지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파울루市 중심가의 윈스턴 처칠 빌딩 25층에 3백60석 규모의 고급 한식전문점「진로레스토랑」개업식을 가졌다.
지난해부터 해외외식산업진출을 검토해온 眞露는 브라질을 첫번째진출대상지로 선정,1백50만달러를 투자해「진로레스토랑」을 개점했으며 첫해의 매출액을 약 2백만달러 정도로 잡고있다.
眞露는 앞으로 브라질에 이어 日本 美國 유럽 象洲등에도 이와유사한 레스토랑을 설치,체인화해 이들 음식점을 소주등 국산주류 수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계획이다.
【聯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