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남로당 서울지하당 총책이었던 박갑동이 처음으로 쓴 한국동란 다큐멘터리 장편소설. 국방군과 인민군, 남로당원과 북로당원, 미군과 중공군, 빨치산이 전장에서 부딪치며 겪었던 비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4월 26일 토요일(음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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