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현 결승 안착
대통령기 레슬링
김제현(동아대)이 제22회 대통령기대회겸 레슬링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자유형 1백25kg급 결승에 진출했다.
김제현은 28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1백25kg급 준결승에서 조한웅(아산시청)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4-1로 판정승,김영민(원종고)과 정상을 다투게 됐다.
58kg급 준결승에서는 김성실(부산체고)이 우승후보 김우용(평창군청)을 6-5로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양현모는 85kg급 준준결승에서 윤동훈(용인대)을 49초만에 폴로 누른 데 이어 김경환(광주남구청)마저 테크니컬 폴로 제압,서태환(광주남구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54kg급 정순원(용인대)도 1회전에서 염상국(영남대)에 테크니컬 폴승을 거둔 뒤 2,3회전에서 송혁태(조폐공사)와 김영호(상무)를 잇따라 판정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