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신일, EBS FM '낭독'에서 '천강에 비친 달' 낭독

입력 : 2015-01-02 19:29:57 수정 : 2015-01-05 14:35:0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천강에 비친 달'을 낭독하는 강신일/사진제공=EBS

배우 강신일 이 따뜻하고 위엄있는 낭독을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한다.

강신일은 EBS FM '낭독'(FM 104.5㎒·연출 김영상)에서 오는 5일 월요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 24회에 걸쳐, 매일 오전 11시 20분 정찬주 작가의 '천강에 비친 달'(작가정신, 2014)을 낭독한다.

'천강에 비친달'은 세종과 신미 대사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비밀 이야기로, 신미 대사가 한글 창제의 숨은 주역임을 밝히고 있는 작품이다. 각종 드라마와 연극, 영화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고 있는 명품 배우 강신일은 따뜻하면서도 위엄 있는 낭독으로, 2015년의 첫 단추인 1월, 분열과 고통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인생을 사는 또 다른 지혜를 얻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BS FM 책 읽는 라디오의 '낭독'은 메인 낭독자와 성우들이 입체적으로 문학 작품 낭독해, 보다 생생하고 선명하게 작품이 주는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나운서 서현진, 개그우먼 신보라, 가수 박기영, 소향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