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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7시간' 朴 대통령 고발한 이재명 지지율 14.5%, 문재인-반기문 이어 '빅3'

    입력 : 2016-11-23 07:07:17 수정 : 2016-11-24 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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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페이스북.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세월호 7시간'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고발하는 등 연일 강경 행보를 펼치자 지지율도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장의 지지율은 안철수를 앞지른 데 있어 '빅2' 반기문과 문재인을 위협할 정도다.

    월간중앙이 발표한 대선후보 지지도에 따르면 이 시장은  '14.5%'의 지지율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23.4%), 반기문 UN 사무총장(16.7%)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 시장은 반기문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4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8.8%)를 1.6배 격차로 높였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6.5%), 안희정 충남도지사(4.3%),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4.3%)이 뒤따른다.

    한편, 월간중앙의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1명(응답률 4.6%)을 대상으로 임의전화걸기(RDD)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로 집계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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