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마리나 G7'은 북항 재개발 지역의 중심에 들어서는 최고급 레지던스로, 북항은 물론 도심 조망이 가능한 주거시설로 손꼽히고 있다.
협성종합건업 제공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북항 재개발 사업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북항 일대가 부산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주목받는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북항 재개발 사업에 복합리조트 등 대형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월에는 부산역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보행덱의 거점인 환승센터 부지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부산 지역 유명 건설업체인 협성르네상스㈜는 부산 경제의 핵심 지역이 될 북항 재개발 지역 내에 고품격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인 '협성마리나 G7'을 분양한다.
북항 재개발 지역 내 위치
지상 61층 총 926실 구성
1~3층 다양한 상업시설
부산역 도보 1~2분 내 이용
협성르네상스㈜가 시행하고 ㈜협성종합건업이 짓는 '협성마리나 G7'은 지하 4층, 지상 61층 2개 동 총 926실(1차 463실, 2차 463실)로 구성된 고급 주거시설이다. '협성마리나 G7'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주거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고급 숙박시설이다.
건물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쇼핑과 뷰티, 전문레스토랑과 카페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물 4층에는 입주자 전용 카페테리아와 사우나, 피트니스, GX룸, 코인세탁실, 독서실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생활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에 이어 건물 5층에는 부산항대교와 북항을 바라볼 수 있는 옥상정원도 마련돼 입주민들은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상 6층부터 61층까지 마련되는 레지던스는 공급면적 기준 64~185㎡의 4개 타입과 354㎡, 356㎡ 규모의 펜트하우스,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시행사 측은 모든 타입에서 바다 조망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다 조망과 도심 조망을 동시에 가능할 수 있는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홍콩 빅토리아 항구, 호주 시드니 항 못지않은 명품 주거지역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고급 숙박시설에 걸맞게 건물 실내·외는 최고급 마감재가 이용되며,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입주자들이 생활 편의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규모 7.5에도 문제없는 내진 성능평가를 적용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협성마리나 G7'이 들어서는 북항 재개발지역은 부산시와 정부가 세계적인 워터프런트 복합기능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곳이다. 레지던스와 호텔 등 생활숙박시설을 갖춘 상업업무지구와 해양문화지구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신사옥 부지 매입을 끝낸 부산일보와 부산문화방송, 불교방송을 거점으로 하는 미디어센터와 엔터테인먼트·컨벤션 기능을 갖춘 IT·영상지구, 복합도심지구 등의 다양한 건물이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협성마리나 G7'은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부산역을 보행덱을 이용하면 도보 1~2분에 이용할 수 있다. 김해공항도 승용차로 2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와 도시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부산 시내는 물론 경남과 울산 등으로도 손쉽게 진출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30일 북항 재개발 지역 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앞에 문을 연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