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30만 원대 HD급 '미니 빔' 출시

입력 : 2017-05-11 15:07:07 수정 : 2017-05-12 0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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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HD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트 'U+포켓빔(사진)'을 34만 9800원에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5.9인치 휴대폰과 비슷한 크기(6.65X13.8㎝)로 두께도 1.5㎝로 얇은 편이다. 무게는 230그램이다. 3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무게는 230그램에 불과하다.   

디스플레이는 16대 9 비율의 와이드 HD(1920X720) 해상도를 갖췄고 스크린과 4미터 내외 거리에서 최대 12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빔 영상 초점과 기울기를 자동 조절하는 오토 포커스와 키스톤 기능도 장착했다. 외부 기기 연결 없이 와이파이, 스마트폰 테더링 등 무선 인터넷 연결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30만 원대 가격 수준에 HD급 고화질을 구현하는 미니 프로젝터는 이 제품이 유일하다"며 "최근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민지형 기자 o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