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더운데 오셔서 화이팅 주셔서 감사"

입력 : 2019-05-12 14: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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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인사타그램 캡처. 유현주 인사타그램 캡처.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 라운드가 12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 655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리한 스포츠 유현주가 주목받고 있다.


유현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더운데도 멀리까지 오셔서 화이팅 주신 많은분들 무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유현주가 올블랙의 골프웨어를 입고 티샷을 하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응원은 보내드립니다요" "정말 팬이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요 나이샷" 등 응원 댓글을 달았다.

한펴느,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유현주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지난 4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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