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두번째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6112)이 시험 운항을 위해 20일 오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출발해 부산항 외항으로 나가고 있다. 1만4500톤급 수송함인 마라도함은 최대속력 23노트로 1000여 명의 병력과 헬기 7대, 장갑차 7대, 트럭 10대, 공기부양정 2대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다. 마라도함은 시험 운항을 거쳐 2021년 즈음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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