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구경기] 일본, 베네수엘라 1-4 대패…론돈 해트트릭·전반에만 4골 허용

입력 : 2019-11-19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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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이 홈에서 개최한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대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일본은 19일 오후 7시25분 일본 오사카의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1-4로 졌다.


일본은 아사노와 스즈키가 베네수엘라 골망을 노렸다. 나카지마, 하시모토, 시바사키, 하라구치가 일본 허리를 책임졌다. 포백은 사사키, 하타나카, 우에다, 무로야를 배치했다. 골문은 가와시마가 지켰다. 베네수엘라는 론돈, 마르치스, 소텔도에게 득점을 맡겼다. 중원은 링콘, 마자노, 에레라로 구성됐다. 수비는 로잘레스, 비야누에바, 오소리오, 에르난데스였다. 베네수엘라 골키퍼 장갑은 파리네즈가 꼈다.


홈팀 일본은 전반부터 베네수엘라의 파상공세에 밀리며 살로몬 론돈에게 전반 8분, 31분, 34분 연속골을 내주며 해트트릭을 허용했다. 이어 전반 38분 에페르손 소텔도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전반에만 4골을 내주고 말았다. 일본은 후반 24분 야마구치 호타루가 페널티 박스 정면 밖에서 때린 중거리슛이 베네수엘라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되며 공이 골문으로 빨려들어가 한 골을 만회하며 홈에서 0패를 면하는 데 그쳤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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