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 결혼 5월로 돌연 연기… 왜?

입력 : 2019-11-20 1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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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38)의 결혼 일정이 5월로 미뤄졌다.

20일 여성조선은 지난 19일 진행된 예비 장인 장욱조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김건모의 결혼이 2020년 1월이 아닌 5월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 일정이 미뤄진 것에 대해 장 씨는 "주변에서도 1월 30일이 너무 추울 때라 좀 미뤄서 따뜻한 봄날에 했으면 좋겠다더라. (김)건모가 전화로 ‘아버님 조금 미뤄지면 어떨까요’라길래 너희들이 그렇게 원하면 좋은 날짜를 정해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부의 달이 사실은 5월이다. 결혼은 이미 결정됐고 다 오픈됐는데 뭐, 몇 개월 늦게 하면 어떻나. 5월도 좋겠단 생각이다”고 좋은 날로 날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예비 신부 장지연과 결혼식을 5월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소속사는 “원래 내년 1월 말에 양가 50명씩 초대하는 규모로 스몰 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주변에서 초청을 원하는 분들이 무척 많았다”라며 “양가가 고민한 끝에 더욱 큰 장소를 잡기 위해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결혼식 연기로 인한 '섣부른' 추측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지금도 두 사람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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