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관심? 강진 가래치기·물천어, 1년에 딱 하루…이PD가간다
'2TV 생생정보'(생생정보통)의 코너 '이피디가 간다'에 출연하는 이PD의 성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지금이 딱! 이 PD가 간다' 코너를 통해 '전라남도 강진' 편이 소개됐다.
강진의 중고저수지에서는 겨울철이 가까워지면 1년에 딱 하루 물을 다 빼는 날이 있다고 하는데, 대나무를 촘촘히 엮어 만든 '가래'라는 도구로 붕어, 가물치 등의 민물고기를 잡는 날이라고 한다. 100여년을 이어온 전통 어업방식인 '가래치기'는 진흙 속에 숨어 있는 물고기를 가래로 가둔 후 잡는 것인데, 단순히 고기만 잡는 것이 아니라 올해 사용한 물을 빼내고 내년에 쓸 새로운 물로 갈아주는 목적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잡아온 민물생선들은 손질을 한 뒤 양념장을 더해 버무려 각종 채소와 함께 층층이 쌓아올려 국과 찜의 중간 정도로 자작한 형태로 만드는 향토음식 '물천어' 요리를 완성시킨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