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배경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 30일 유튜브·네이버TV 첫 방송

입력 : 2020-07-29 1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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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콘텐츠 제작사 바닐라씨가 제작한 '마침내 물들다' 포스터. 통영시 제공 영상콘텐츠 제작사 바닐라씨가 제작한 '마침내 물들다' 포스터. 통영시 제공

경남 통영을 배경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가 30일부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다.

통영시는 2022년 통영트리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를 위해 지원한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가 30일 오후 6시 유튜브와 네이버TV ‘바닐라씨’ 채널을 통해 첫 방영 된다고 밝혔다.

영상콘텐츠 제작사 바닐라씨가 제작한 '마침내 물들다'는 1편당 15분 안팎의 4부작 구성이다. 웹소설작가인 ‘유라’가 통영 여행 중 만난 사진작가 ‘정우’를 주인공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유라 역에 가수 겸 배우 이현주, 정우 역에 신인 문상민을 캐스팅했다. 5월부터 통영의 명소인 통영국제음악당과 이순신공원, 중앙시장 그리고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행사장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의 주요 관광지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노출돼코로나19로로 지친 국민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여행하는 설렘을 선사하고침체한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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