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화재 때 초동 조치용으로 도입한 미니소방차를 감천항 서편 부두를 비롯해 5곳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화재사고 때 초기 진화를 위한 미니소방차가 도입됐다.
부산항만공사는 14일 미니소방차 5대를 도입해 부산항 북항 신선대, 자성대, 감천 동·서편, 신항 다목적부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화재 사고 때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동 대응을 위한 용도로 대당 가격은 3200만 원이다.
이자영 기자 2young@busan.com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화재 때 초동 조치용으로 도입한 미니소방차를 감천항 서편 부두를 비롯해 5곳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화재 때 초동 조치용으로 도입한 미니소방차를 감천항 서편 부두를 비롯해 5곳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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