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에서 500여 대의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와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평화의 메시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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