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호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옥), 새마을문고분회(회장 진경자)는 4월 25일 새마을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영주1동 주민센터(동장 이동흔) 직원들과 함께 대영로부터 중앙대로까지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춘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영주1동은 부산역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중구 방문 시 처음 접하는 관문 구역으로, 앞으로도 환경정비에 힘써 문화관광도시 중구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