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최상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4월 28일(목), 사회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움트리나눔센터’무료급식소에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음식장만 및 도시락 배부 봉사활동을 주1회 활동으로 12회째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동래구 관내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20개의 도시락을 제공하였다.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2010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