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사직 야구장에 뜬 해랑이’…바다의 날 기념 시구(始球)

입력 : 2022-06-03 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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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대표 캐릭터인 ‘해랑(海浪)이’가 지난 2일 사직 야구장에 떴다.<div class=

해양수산부 대표 캐릭터인 ‘해랑(海浪)이’가 2일 사직 야구장에 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300여 명이 초대됐으며, 조승환 해수부 장관도 직접 참석해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해수부 제공" /> 해양수산부 대표 캐릭터인 ‘해랑(海浪)이’가 지난 2일 사직 야구장에 떴다.

해수부는 이날 오후 6시 30분 해랑이가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사직구장에서 시구(始球)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행사는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해랑이를 통해 바다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랑이가 시구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캐릭터인 ‘키오’가 시타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300여 명이 초대됐으며, 조승환 해수부 장관도 직접 참석해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 대표 캐릭터인 ‘해랑(海浪)이’가 2일 사직 야구장에 떴다.

해수부는 이날 오후 6시 30분 해랑이가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사직구장에서 시구(始球)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행사는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해랑이를 통해 바다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랑이가 시구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캐릭터인 ‘키오’가 시타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300여 명이 초대됐으며, 조승환 해수부 장관도 직접 참석해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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