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만의 특색과 크리에이터의 톡톡 튀는 개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활성화'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 ‘2022년 1인 미디어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각 제작비 1,000만 원과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제작 콘텐츠 5편에 대해 지역방송사인 ‘KNN’의 정규프로그램 편성 등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며 중간점검을 통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부산에는 구독자 수 1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50팀 이상으로 향후 1인 미디어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적극 지원하여 IP 비즈니스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16년부터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크리에이터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스튜디오 상상플러스부산’을 중심으로 ▲신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1인 미디어 창작공간 및 콘텐츠 제작 지원, 후속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지역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지망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진성 부산닷컴 기자 js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