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거리에 나타난 부산 바다 속 이야기

입력 : 2022-08-26 18: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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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부산진문화재단, 미디어아트 전시 ‘서면에 나오면’ 개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와 (재)부산진문화재단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서면에 나오면’을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부산 바다’를 주제로 3D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전시로 꾸며진다. 바다 속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정어리 떼, 거북이, 고래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헤엄치는 모습과 평화로운 바다 풍경 등 도심 중심지인 서면 한복판에서 생동감 있는 ‘부산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다.

전시는 이틀 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진문화재단 관계자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은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스트릿 갤러리, XYZ 놀이터 행사가 남아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