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송운초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국체육대회 스포츠 체험교실 행사에서 학생들이 씨름을 배우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10월 예정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9월까지 희망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체육대회 종목(레슬링, 에어로빅, 하키, 씨름, 양궁)등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김종진 기자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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