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 전에서 자유형 4체급,그레코로만형 2체급이자리바꿈을 했다.
18일 88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자유형 52kg급 4 차전에서 송혁태(宋赫泰·서울OB)는 이주일(李柱一·한체대)을 9-8 판정으로 힘겹게 물리치고 4전승으로 1위를 차지, 대표팀에 복귀했으며 62kg급의 전대표 이정근(李正根·조폐공사)도 김연만(金淵萬·상무) 을 5-0으로 제압하고 1년만에 제자리를 다시 찾았다.
또 90kg 장석종(강릉시청)과 130kg급 신예 김철(金哲·동국대)도 대표선수에 합류했다.
◇대표선수명단
(그레코로만형·자유형 순)
△48kg 급=권덕용(코리아스파이서) 김종신(동방생명) △52kg 급=안한봉(한체대) 송혁태(서울O B)
△57kg 급=김진완(주택공사) 노경선(주택공사)
△62kg 급=허병호 (동방생명) 이정근(조폐공사)
△68kg 급=김성문(코리아스파이서) 박장순(한체대)
△74kg 급=박명석 (경남대) 김광수(경북 OB)
△82kg 급=김상규(코리아스파이서) 이동우(동방생명)
△90kg 급=엄진한(상무) 장석종(강릉시청)
△100kg 급=유영태 (상무) 조병은(동방생명)
△130kg 급=김대관 (대신산업) 김철(동국대).
(聯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