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2일 해운대구 벡스코 인근 도로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부산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9도로, 올 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1914년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를 기록했다.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인근에서 한 배달 오토바이가 지열로 달궈진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