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선두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공덕초등학교와 진행한 2025년 ON-마을 희망교육 '우리동네 행복마을' 공모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행복마을'은 희망교육을 통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마을공동체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물품의 나눔을 통해‘세대 간 연결’의 가치를 실현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준비한 사업이다.
7월 14일부터 3일간 선두구동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잔의 행복, 다육이 정원 만들기를 실시했다.
직접 만든 물품은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여 마을과 마음을 잇는 희망 교육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세대공감 및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현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고른 예쁜 돌과 장식을 올린 나만의 정원을 보니 너무나 즐겁고 뿌듯했다"며 "매일 물도 주고, 잘 자라는지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