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연산6동(동장 이정아)은 국찬드림, 아뜰리에 마롱, 부산반점으로부터 사랑의 성품을 기탁받았다.
연산6동 봉사모임 ‘국찬드림’(리더 박정자)은 지난 7일 무더위와 소나기가 이어진 날씨 속에서도 저소득 홀로 계신 어르신과 장애인 15세대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치와 절편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자비로 재료를 마련하고 손수 조리한 음식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나눔과 함께 어르신·장애인분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산2동에 소재한 제과점 아뜰리에 마롱(대표 김성진)은 지난 14일 수제 빵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빵은 나눔냉장고를 이용하는 관내 저소득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반점(대표 김재범)은 지난 23일 반찬(짜장소스)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반찬은 나눔냉장고를 통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취약계층과 가정방문 대상자 중 필요한 세대에 전달됐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