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연산4동 통장협의회(회장 나영애)는 지난 7월 30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해온 만큼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
나영애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저희 통장협의회의 작은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 연산4동 통장협의회는 닭곰탕 밀키트 후원, 명절맞이 성금 기탁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