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 초량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미대)는 지난 3일 초량6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량6동청년회(회장 윤성진)의 팥빙수 나눔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무더위에 지친 주민 500여 명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와 파스·모기퇴치밴드 등 홍보물품과 더불어 ‘희망왔수다’ 찾아가는 QR복지상담소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 QR코드를 통해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의 복지상담이 가능한 간편한 상담신청 방식을 홍보하고 여름철 위기상황에 취약한 사각지대 발굴에 힘썼다.
초량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정숙 부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위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