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케어안심주택(주는사랑복지재단 운영)은 지난 8일 입주 어르신 35명과 함께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로 ‘가을애 나들이’를 떠나 가을 정취 속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차 없이 어떻게 오라고…' 불법 주차 부추기는 KTX 진영역
부산 '빈집' 내년부터 본격 정비
우후죽순 기장 오션뷰 카페 한물가나
부산 출신 임산부 코미디언의 스탠드업 코미디
[단독] “가까운 학교 두고 먼 데로” 불만… 중학교 배정 기준 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