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MLS컵 결승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 FC를 누른 인터 마이애미 CF의 메시가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베컴이 구단주인 인터 마이애미 CF는 2018년 창단됐다. 게티이미지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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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됐는데…국립공원 예산 부족, ‘국립공원 공백기’ 우려
[단독]내년 부산 도시철도 대용량 리튬 배터리 반입 금지… “시대적 흐름” vs “규제 실효성 우려”[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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