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연령별·세대별로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위험군 세대에 여름철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4계절 안심프로젝트 ‘여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확인과 함께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봄’편에는 영양취약가구 10세대에 김치 세트를 지원하였고, 이번 ‘여름’편에는 선풍기를 취약가구 10세대에 지원했다.
앞으로도 ‘가을’편에는 잡곡이나 과일, ‘겨울’편에는 한파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위로 많이 힘들었는데 직접 선풍기도 설치해 주시고 안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은영 서1동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선풍기 지원으로 다소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