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윤주, 민간위원장 김백준)는 8일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돌봄환경 조성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치매안심하우스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치매안심하우스의 운영 현황과 치매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살펴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백준 민간위원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 현장 견학과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