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7일 지역 내 경로당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턱 없이 찾아가는 디지털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정산센트럴포레 경로당과 베르빌 경로당에서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사진·영상 공유, 위치 공유 및 긴급연락 설정,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활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오는 교육 방식에도 큰 호응을 보였다.
이윤호 만덕1동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이 일상에서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