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인력 참여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 사상구와 함께 2026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든든 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직자가 채용 전 현장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대체인력 현장직무연수를 지원해 채용 후 업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다. 참여 기업에는 현장직무연수 운영 시 최대 50만 원이, 연수생(구직자)에게는 최대 15만 원이 지원된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현장직무연수를 활용하면 대체인력이 현장에서 업무 수행능력을 미리 실습해 업무를 위임받는 즉시 수행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추게 된다”며 “출산전후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을 앞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여성 구인기업과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부산 소재 기업 및 구직자는 문의 후 상담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상여성 인력개발센터 교육사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