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두진)는 지역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지역청년 취업 이미지메이킹 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8일과 8월 25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미취업 청년 약 50명이 참여해 수료했다. 1차 프로그램은 부산 남구 소재 스터디카페에서, 2차 프로그램은 동명대학교 국제대학관 3층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과정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청년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모의면접과 스피치 트레이닝을 통해 면접 자세와 답변 방식, 의사전달 능력을 점검하고,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확인했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해 실제 입사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두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