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통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 유포 의혹을 받는 정준영과 씨엔블루 이종현의 남다른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영은 지난 2016년 KBS2 '배틀트립'에서 절친 이종현, 최태준과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정준영은 "술을 먹으며 친해졌다"고 고백했다. 이종현은 "태준이와는 드라마에서 만났는데, 특이한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더니 정준영을 데리고 나타났다"며 "요새는 스케줄 끝나면 셋이 모여 늘 술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준영은 "저희는 21세기 술친구"라며 "같이 있을 땐 멍 때리거나 게임을 하거나 술을 마신다"고 설명했다.
한편, 승리·정준영 단체 카톡방 대화가 공개되며 두 사람과 친한 연예인들이 온라인상에 소환되고 있다. 이종현도 그 가운데 하나다. 이런 의혹에 대해 이종현의 소속사 FNC는 묵묵부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현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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