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운동장 굴착중 박격포 탄두 1점 발견
입력 : 2003-10-23 00:00:00 수정 : 2009-02-19 18:48:06
해운대신시가지가 개발되기 전 국군탄약고 자리였던 해운대구 좌동 신도초등학교에서 운동장 평탄공사를 위해 굴착작업을 하던 굴착기 기사 김모(58)씨가 땅속 약 40㎝ 깊이에서 박격포 탄두 1점을 22일 오후 2시께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불발탄으로 추정되는 이 탄두는 길이 30㎝,둘레 25㎝ 가량으로 부식 상태가 심했으나 폭발 위험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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