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나래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디지털 공연장에서 진행된 JTBC 모바일 예능'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마녀를 부탁해'는 '센 여자들이 남자를 요리한다'를 주제로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팬심,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남자요리토크쇼다.
 
오는 16일 JTBC홈페이지와 SK브로드밴드 모바일 동영상 앱 'oksusu'(옥수수)를 통해 첫 공개한다.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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