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제작발표회 현빈 김주혁
15일 배우 강소라와 열애설이 불거진 현빈이 16일 영화 '공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이에 열애설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빈의 소속사 측은 "현빈이 '공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변동은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 이유영과의 열애설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김주혁도 열애를 언급할지 주목된다.
한편 현빈은 영화 '공조'에서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임철령'으로 분했다. 김주혁은 극중 '차기성' 역으로 악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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