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위해 거제도에 아파트 얻었어요'



'캐릭터 위해 단발 변신했어요'




'후광이 비추네'



배우 하지원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병원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디컬드라마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하는 진짜 의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0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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