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예능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타임을 마친 육성재는 허리 부상에 대해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많은 분들의 걱정 덕에 빠른 속도로 회복 중"이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작년 12월 31일 첫방송된 '집사부일체'는 첫 번째 사부 전인권과 함께 동거동락 인생과외에 나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을 담는다.

박찬하 기자 ra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