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정려원 '차진 욕설 연기 기대하세요' [포토]

입력 : 2018-01-29 12:19:20 수정 : 2018-01-29 12:24:2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 가

 

 

배우 정려원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이트'는 금고를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다. 2월 28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관련기사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실시간 핫뉴스

FUN 부산

  • 해피존
  • 이슈&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