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최귀화 '살 찌우며 애교까지 찌웠어요' [포토]

입력 : 2018-04-23 21:00:0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 가

 

배우 최귀화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과 천재적 기억력을 지닌 신입변호사 고연우의 브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25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관련기사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실시간 핫뉴스

FUN 부산

  • 해피존
  • 이슈&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