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분노한 시민들의 집회가 부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7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는 전날에 이어 40∼50명가량의 시민이 모여 6·3 지방선거 본 투표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했다.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든 참가자들은 '기본권 침해'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5시를 전후해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현장에는 150명가량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충일이었던 6일에는 시민 700여명이 집회 현장을 찾기도 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