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입력 : 2026-10-03 19:23:57 수정 : 2026-10-03 1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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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전. 대한민국 서채현이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전. 대한민국 서채현이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의 금메달을 선사했다.

서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결승에서 톱(TOP)을 받아 라이벌 모리 아이(일본·47+)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드는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제한 시간(6분) 내에 누가 가장 높이 오르는지를 겨루는 종목으로 지구력과 함께 미리 코스를 파악하는 '루트 파인딩'으로 효율적인 힘 배분을 중시한다.

TOP은 마지막 홀드(손잡이)까지 완등했다는 걸 의미한다.

3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전. 대한민국 서채현이 완등에 성공한 뒤 로프에 매달려 내려오고 있다.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한 서채현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3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전. 대한민국 서채현이 완등에 성공한 뒤 로프에 매달려 내려오고 있다.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한 서채현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