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한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서 시민들이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든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찬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가을이 물러가고 초겨울 추위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부산 지역 최저기온은 4도로 예보됐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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