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페스티벌'의 바닥분수를 즐기고 있는 모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총 13일간 운영한 ‘SUN 더 워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여름철마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페스티벌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나들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물놀이 콘텐츠를 추가하고 5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로모션 등도 확대해 콘텐츠와 가격 측면에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페스티벌'의 바닥분수를 즐기고 있는 모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올해 처음 선보인 눈사람 클라이밍과 버블풀, 분수터널은 축제의 새로운 즐길 거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풍성한 거품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버블풀과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통과하는 분수터널은 색다른 물놀이 경험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경남 지역에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시설에서 잠시 더위를 잊은 채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SUN 더 워터페스티벌’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