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자대학교 전경. 부산여대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9월 1일 자로 대학의 주요 현안을 총괄할 신임 부총장에 이상준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학령인구 감소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쇄신 인사로 풀이된다.
신임 이상준 부총장은 치위생과에 재직하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중앙전산소장, 교무처장, 기획실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행정 능력을 검증받았다.
부산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신임 이상준 부총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AI·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라며 “앞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 계획 실행과 지역·산업 연계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