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스포츠재활학과는 하계방학 기간인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앵커사업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스포츠마사지 및 스포츠테이핑 실무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재활학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컨디셔닝 회복과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핵심 직무인 재활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임상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더하기빼기운동연구소에서 진행된 교육은 총 10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모션해부학, 자세분석, 근반응 검사, 근막이완 테크닉, 림프순환 테이핑, 스포츠 테이핑 등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완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2개)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포츠재활학과 지창진 교수는 “지역 스포츠 현장 및 스포츠재활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스포츠재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 및 재활관련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스포츠재활학과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적합한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문성을 갖춘 청년들이 부산지역에 정주할 수있는 기반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