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명신)는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 복지·건강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무선리모컨 LED전등을 설치하는 ‘빛나는 LED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관내 70세 이상 노인·장애인 가구를 조사해 사업 대상자를 집중 발굴했으며, 그 결과 5가구에 무선 LED전등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저소득층의 주거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재송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밝은 공간이 마음까지 밝게 한다는 말처럼 교체된 전등이 주민에게 작은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